1963년 기후현 출생. 만화가. 어린 시절부터 공포 만화의 열혈 독자로 본인도 괴기・호러 만화 작가가 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미모를 가진 캐릭터를 그리는 섬세한 화풍과 그로테스크한 묘사의 혼합이 특징이다. 대표작으로《토미에》,《소용돌이》, 《블랙 패러독스》, 《지옥별 레미나》등이 있고, 다수의 작품이 영화 및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2023년 이토 준지의 주요 작품들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공개될 예정이다.
동물만화 2위 (브랜드 지수 146,319점), 요리만화 3위 (브랜드 지수 225,064점), 만화작법/일러스트 6위 (브랜드 지수 60,295점)
“보이지 않는” 공포의 작품군.
이토 준지 【백설공주】
아름다운 건 나 하나면 족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여자의 질투?!
타카하시 요스케 【프롤로그로 끝나는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신비한 소녀. 이 전개는 설마?!
이누키 카나코 【심령내과】
그 병원을 찾는 환자들은 모두 어딘가 이상하다.
아마갓파 쇼죠군 【문학청년】
도서관 사서인 “나”는 한 청년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히노 히데시 【서커스 기담】
언제나 “붙어 있는 사이 좋은 모자”는 마침내…….
오사다 노오토 【새장의 새】
밤마다 고문, 학대를 당하는 그 소녀를 구하고 싶은데!
노로이 미치루 【기분 나쁜 그림책】
기분 나쁜 그림책을 받아온 뒤로 불행이 계속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