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의 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찾아온다. 많은 경영서들이 협상을 싸움에 비유하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완전히 다른 협상법을 말한다. 그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먼저 따뜻한 밥 한 숟갈을 내미는 것, 상대에 대한 아무 바람 없이 일단 사랑을 건네는 것. 그것뿐이다. 저기 서 있는 사람을 억지로 잡아끌어오는 게 아니라, 스스로 다가오게끔 하는 방법이다.
‘선하게 살면 좋은 일이 생긴다’라는 식의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방법이다. 협상에서 ‘반드시’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인생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저자가 다시 일어서며 수없이 체험해온 이 놀라운 협상법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어느 협상가의 사랑 이야기
Part 1 곤고한 날에는 꿈을 꾸고
01│꿈꾸는 자는 절망을 이긴다
02│축복의 토양으로 가려면
03│말씀 순종부터 연습하라
Part 2 형통할 때에도 청지기로 살며
01│주인은 충성된 청지기를 찾는다
02│창고의 빗장이 열릴 때까지
03│우리는 회복으로 간다
Part 3 모든 날에 나눔의 부자가 되자
01│상처가 별이 되다
02│만남으로 전진하다
03│우리가 꿈꾸는 유어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