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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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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과 알록달록 아름다운 동심을 그려 내는 작가 김영미가 그려 낸
간질간질 웃기고 기분 좋은 여름 이야기. 한여름 꽃밭에서 아기 개구리가 사라진 장난꾸러기 엄마를 찾아 나선다. 아기 개구리가 한여름 꽃밭에서 엄마를 찾고 있다. 엄마 개구리는 여름 꽃들을 몸 여기저기에 붙여 가면서 변장을 했다. 엄마 개구리는 하늘나리 요정이 되었다가 하얀 개망초 꽃잎 수염을 붙인 할아버지로 변했다. 패랭이꽃 치마를 입고 빙글빙글 춤도 추었다. 아기 개구리는 엄마 개구리는 달라진 모습에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알록달록 여름 꽃으로 다양하게 변신하는 엄마 개구리의 모습을 살펴보며 여름에 피는 꽃에는 무엇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마해송문학상 수상 작가 주미경과 알록달록 아름다운 동심을 그려 내는 작가 김영미가 그려 낸 간질간질 웃기고 기분 좋은 여름 이야기! 한여름 꽃밭에서 아기 개구리가 사라진 장난꾸러기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아기 개구리가 한여름 꽃밭에서 엄마를 찾고 있어요. 엄마 개구리는 여름 꽃들을 몸 여기저기에 붙여 가면서 변장을 했어요. 엄마 개구리는 하늘나리 요정이 되었다가 하얀 개망초 꽃잎 수염을 붙인 할아버지로 변했어요. 패랭이꽃 치마를 입고 빙글빙글 춤도 추었지요. 아기 개구리는 엄마 개구리는 달라진 모습에 고개를 갸우뚱거렸답니다. 알록달록 여름 꽃으로 다양하게 변신하는 엄마 개구리의 모습을 살펴보며 여름에 피는 꽃에는 무엇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