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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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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분야 베스트 1위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 의 완결판. 어떤 병은 의사가 다 알아서 고쳐줄 수 있지만, 어떤 병은 환자 스스로가 아픈 이유와 아픈 곳을 잘 알아야만 고칠 수 있다. 가족을 괴롭히는 온갖 통증 질환, 이제 스스로 알고 대처하도록 도와준다. 상업적인 의료 관행에 속지 않고 돈도 들일 필요 없이, 내 힘으로 나의 병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준다.
Prologue | 여러분에게 훗날의 보완을 맡기면서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1월 19일자 '교양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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