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머레이 
: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서 간구할 때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신다. 우리가 특별한 간구를 할 때는 특별히 호소해야 할 언약에 의지해야 하는 것은 물론, 우리의 삶 전체가 말씀의 주권에 순종해야 한다. 즉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에 관한 조지 뮬러의 간증은 아주 탁월하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정한 자리를 발견하는 방법과 그것에 관한 성령의 가르침을 통해서 어떻게 자신의 영적 생활이 새롭게 시작되었는지 보여준다.”
바실 밀러 : “조지 뮬러는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는 법을 배웠다. 그 비결은 하나님의 보좌에 담대히 나아가서 기도하는 것이었다. 그는 73년 동안 매일 이 방법을 사용했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은 만나주셨고, 그에게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주셨다.”
에드 리스 : “조지 뮬러는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라는 말씀이 절대 불변의 진리라는 것을 직접 몸으로 세상에 입증했다. 덕분에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필요를 채운 사람으로 언제까지고 기억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간증은 이 세상 모든 곳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영감을 제공할 것이다.”
도널드 S. 위트니 : “그리스도인의 묵상은 성경을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 사이를 연결하는 고리이다. 조지 뮬러의 기도 응답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묵상과 기도의 연결고리를 발견한 것이다. 뮬러는 성경을 묵상하고 나면 의미 있는 기도시간을 더 자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냈다.”
아더 피어슨 : “조지 뮬러는 어떤 기도의 내용도 소홀히 여기는 법이 없었다. 하나님은 어떤 기도의 내용도 소중하게 간주하시기 때문이다. 뮬러는 어떤 경우에도 결코 기도를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보니 하비 : “하루도 거르지 않는 성경 읽기와 기도는 이 기도 전사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적인 부분이었다. 몇 년이 지나지 않아서 영국 브리스톨의 애슐리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뮬러의 사역을 통해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조지 뮬러는 ‘아버지가 없는 이들의 아버지’가 여전히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뮬러는 그것을 약속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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