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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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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을 내딛은 '기술'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어린이들도 친해지고 싶은 아이가 있지만 어떤 이유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잘 훔치는 기술>은 ‘자신의 모습을 진실하게 드러내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상대도 마음을 열게 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친구는 어린이들의 사회성 발달과 인성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 어린이들이 <잘 훔치는 기술>을 읽고 진심이 가진 힘을 알고 좋은 친구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거북이 협박 사건 _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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