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김건호 행정법총론 찐합격노트』는 7·9급 공무원, 소방·경찰, 행정사, 공사·공단 등 각종 공무원 시험 대비를 위한 수험서로, 단기간에 행정법을 이해·정리·암기하고 고득점하는 데 진짜 필요한 교재이다.
본서는 출제 가능한 모든 논점을 235개 Point로 압축 정리하였으며, 2020년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최근 10년간의 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를 모두 빠짐없이 반영하였다.
각 포인트별로 중요도·빈출도를 고려하여 S(55개), A(98개), B(56개), C(26개)의 등급을 표시함으로써 우선순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지문 끝에 작은 위 첨자로 기출횟수를 표시하여 빈출지문과 지엽지문을 구별함으로써 기출지문도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핵심키워드, 오답선지, “→, ?, ≠, +” 등의 각종 연산기호를 활용하여 시각적 암기 효과를 극대화하였으며, 딱딱한 법과목을 접근하기 쉽도록 풀컬러로 편집하였다.
본서는 짧은 시간에 행정법총론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빈출되는 지문과 출제포인트를 정리할 수 있어 두꺼운 기본서 회독이 부담스러운 수험생, 빠른 시간 내에 고득점 획득을 원하는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교재이다.
최근작 :<2024 김건호 헌법 최근 3개년 기출·예상 헌법판례 상반기> ,<2024 김건호 헌법 기본서> ,<2023 New 김건호 행정법각론 비교불가 행정법각론 기출지문 OX> … 총 61종 (모두보기) 소개 :김건호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제21회 입법고등고시(사무처)와 제49회 행정고등고시(재경직)를 합격하여 국회사무처 입법사무관과 국토교통부 행정사무관을 지냈다. 노량진 박문각남부고시학원을 거쳐 현재는 메가공무원에서 헌법과 행정법, 메가소방과 메가군무원에서 행정법 대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김건호 헌법』(기본서), 『김건호 헌법 최근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헌법 최근 5년 시행처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헌법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헌법 찐합격노트』, 『김건호 헌법 비교불가 헌법 기출지문 OX』, 『김건호 헌법 전범위 모의고사 360제』, 『김건호 헌법 최근 3개년 기출·예상 헌법판례』, 『김건호 헌법 헌법조문 부속법령 OX』, 『김건호 헌법 1,500개 OX로 끝내는 파이널』,
『킹건호 경찰헌법』(기본서), 『킹건호 경찰헌법 최근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킹건호 경찰헌법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킹건호 경찰헌법 찐합격노트』, 『킹건호 경찰헌법 비교불가 헌법 기출지문 OX』, 『김건호 경찰헌법 1,000개 OX로 끝내는 파이널』, 『킹건호 경찰헌법 전범위 모의고사 240제』,
『김건호 행정법총론』(기본서), 『김건호 행정법총론 최근 10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행정법총론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행정법총론 찐합격노트』, 『김건호 행정법총론 비교불가 행정법총론 기출지문 OX』, 『김건호 행정법총론 진도별 모의고사 360제』, 『김건호 행정법총론 전범위 모의고사 240제』, 『김건호 행정법총론 900개 OX로 끝내는 파이널』, 『김건호 행정법총론 행정법 법령 OX』, 『김건호 행정법총론 최근 5개년 기출·예상 행정법 판례』, 『김건호 행정법각론 기출 400제』, 『김건호 행정법각론 찐합격노트』, 『김건호 행정법각론 비교불가 행정법각론 기출지문 OX』 등이 있다.
합격의 法을 세우는
김건호 행정법
<2021 김건호 행정법총론 찐합격노트>의 특징과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본서를 보지 않아도 충분하다.
2020년 기출문제를 포함하여 최근 10년간의 공무원시험, 각종 자격증 시험 기출문제를 모두 빠짐없이 반영하였다. 추가로 가필해서 넣을 내용이 없을 정도의 내용을 담아냈다.
둘째, 기출지문도 빈출된 지문에 우선순위를 두고 학습하시오.
각 지문 끝에 작은 위 첨자로 기출횟수를 표시하였다. 다른 교재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찐합격노트만의 엄청난 특징이다. 기출지문이라고 모두 같은 비중으로 숙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단기간에 합격권 점수로 올라갈 수 있다. 1번 출제된 지문도 다수이지만 최대 20회 가량 출제된 지문도 있다. 예를 들어 “거부처분은 행정절차법상 사전통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지문은 역대 기출에서 15번이 출제되었다. 절대 틀려서는 안 되는 지문이라는 뜻이다.
셋째, 어떻게 오답지문이 만들어지는지를 숙지하시오.
지문마다 역대 기출 중에 오답으로 출제된 포인트를 “(~ X)” 형식으로 넣었다. 객관식 시험에서 중요한 건 지문의 이해도 암기도 아니라 결국 오답포인트가 어디인지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다. 오답포인트가 숙지되어야 시험장에서 빠른 속도로 답을 찾아 낼 수가 있다.
넷째, 지문별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시오.
지문에서 출제포인트가 되는 핵심 Keyword로 붙였고, 이해를 돕기 위해 “→, ?, ≠, +” 등의 기호를 사용하였다. 판례·법령의 지문을 전부 이해할 필요도 암기할 필요도 없다.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는 키워드면 충분하다. 시험 직전에는 Keyword만 연결해서 정리해도 충분히 막판정리가 된다. 두리뭉실한 이해로는 시간의 제약이 있는 객관식 시험에서 지문의 정오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
다섯째, 총 235개의 포인트를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시오.
각 포인트별로 빈출도에 따라 S(55개), A(98개), B(56개), C(26개)의 등급을 표시하였다. 나름의 기준으로 지문당 출제횟수를 분석해 본 결과 단일 주제로서는 “Point 212 사정판결”의 지문들의 출제 빈도가 가장 높았고, “Point 153 행정질서벌의 과벌절차와 불복절차”, “Point 107 행정지도”, “Point 100 위법한 부관에 대한 행정쟁송”, “Point 142 이행강제금” 순으로 TOP 5에 해당하였다. 합격하기 위해서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우선순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