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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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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과학적 디자인을 시작한 헨리 드레이퍼스가 전하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본질을 담고 있는 책이다. 개인의 취향과 주관적 이미지에 입각한 디자인을 거부하고 과학과 실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법을 디자인에 도입한 헨리 드레이퍼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디자이너이자 1세대 제품디자이너의 대표주자이다.
그가 올바른 디자인 프로세스부터 인간공학의 기본 원리, 그리고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와의 관계까지, 디자이너의 일과 비즈니스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한다. 모든 디자이너들에게 지침이 될 “인간 중심 디자인”의 핵심을 다루고 있다. 디자이너들에게 작업의 기준과 삶의 지침을 제공한다. 제1장 초창기의 산업디자인
: 그의 요점은 간단했다. 디자인된 제품이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순간은 긍정적이고 즐거워야 하며,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 디자인 경영에 대해 늘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경영자라면 반드시 이 책을 서재에 꽂아두어야 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6월 14일자 '책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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