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우 : 설령 입시에 문외한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가히 대입 혁명의 돌풍이 될 만한 책이다. 대입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이 책의 출현을 환영하는 바다. 자~ 기대하시라, 제값 이상은 해낼 책이다!
송경훈 (김해 분성고등학교 교사) : 학생들에게 입시를 지도하면서 늘 '이 방법이 바른 길인가?'라고 고민하는 모든 교사에게 쉽고 명확한 답을 알려 주는 책이다. 열정을 가진 교사에게 전문성이라는 힘을 더해 줄 것이다.
최수정 (학부모) : 아이의 꿈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수많은 입시설명회를 다녀 봤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방향을 제시하는 곳을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현재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길로 안내받을 수 있었다. 학생과 학부모의 갈증을 정확히 해소해 주는 책이다. 그 어떤 입시설명회보다 도움이 되는 《대입 혁명 1981》! 제목 그대로 혁명이다.
김주혁 (안양부흥고등학교 학생) : 학교 선생님의 조언과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내가 갈 수 있는 대학과 준비해야 할 전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속 시원하다. 대입 전형이 너무 복잡해서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에게 그야말로 꿀팁이다. 나를 알고, 대학을 알고, 준비한다! 그동안 애타게 찾던 바로 그 입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