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화제의 인스타그램 그림 묵상 작가 ‘젠틀 위스퍼(최세미)’가 두 번째 묵상집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로 돌아왔다. 전편 《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자가 ‘젠틀 위스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주었던 그림 묵상을 책으로 엮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순간은 거창하게 오지 않는다. 그 순간은 우리의 일상 속 모든 타이밍에 찾아온다. 책에서는 울고 웃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그 모든 때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는 순간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림 묵상 말미에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한 번 더 다짐하는 ‘젠틀 위스퍼’의 기도를 더했다.

우리는 지금도 하루하루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며 하나님 닮기를 그리고 있다. 《정말 제가 사랑스럽나요?》는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스스로를 보기 원하는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따스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최근작 :<젠틀 위스퍼>,<괜찮아 그냥 너 하나면 돼>,<이것이 진짜 사랑이란다> … 총 8종 (모두보기)
SNS :https://www.instagram.com/gentle.whisper
소개 :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느끼는
일상 속 크나큰 위로


‘젠틀 위스퍼’의 그림 묵상은 생활 속 소소한 순간에 찾아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깨달음을 잘 보여 준다. 마음이 미워하는 감정에 사로잡힐 때, 스스로를 믿지 못해 괴로울 때 그리고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 사이 짧은 찰나에 그 깨달음은 불쑥 찾아와 우리를 일깨워 준다. 작가는 이런 순간들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예수님은 제 삶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이 주실 것들보다 예수님을 원합니다. 예수님 손에 있는 선물보다 예수님을 원합니다. 제 영혼의 온전한 주인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