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카이도의 추운 겨울을 지난 후 봄이 다시 돌아왔다. 발정하는 소들, 실습생 교육에, 지역 공헌을 위한 결혼 활동까지…. 정신없이 지내는 가운데 쑤언 씨가 왜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알게 된 미나미. "쑤언 씨. 여기 있는 동안은 저를 엄마라고 생각해도 돼요!!" 모두 3권으로 완결되는 신입사원 미나미의 작은 성장 이야기, 그 두 번째.
제13화
제14화 제15화 제16화 제17화 제18화 제19화 제20화 제21화 제22화 제23화 제24화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