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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류는 식물도 동물도 아니고 대부분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다. 그럼에도 균류가 없다면 우리의 숲과 기후도 없을 것이고 어쩌면 우리의 생명도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균류는 놀라운 진기록, 충격적인 사실들, 의외의 파트너 관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넘쳐나는 이 세상의 지배자이다.

최근작 :<세상의 모든 균류>
소개 :1957년에 태어난 오스트리아 동물학자이자 생물학자이다. 잠수와 사진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심해 사진을 많이 찍었고 심해의 신비한 세상과 지중해에 관한 책을 펴내기도 했다. 당연히 해양 및 자연 보호에도 힘쓰고 있어서 해양보호단체인 <마레문디>를 꾸려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균류는 어릴 적부터 그의 마음을 끈 생명체였다.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균류에 대한 그의 관심은 식지 않아서 그는 지금도 이 매력적인 생명체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작 : … 총 288종 (모두보기)
소개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침묵을 배우는 시간』, 『설득의 법칙』,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내 안의 차별주의자』, 『불안할 때, 심리학』,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균류는 세상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 그것들이야 말로 이 세상을 손아귀에
거머쥔 진정한 지배자라 할 것이다.“


균류는 식물도 동물도 아니고 대부분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산다.
그럼에도 균류가 없다면 우리의 숲과 기후도 없을 것이고 어쩌면 우리의 생명도
유지될 수 없을 것이다. 균류는 놀라운 진기록, 충격적인 사실들, 의외의 파트너 관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넘쳐나는 이 세상의 지배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