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국회의원 김두관의 정치 역정을 그려낸 자서전이다. 수 많은 선거에서 패배하면서도 끝내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으로서 당당히 자신을 드러낸 그였지만, 그의 길은 여전히 가시밭 위에 있었다. <꽃길은 없었다>에서 그는 선거에서의 패배의 경험을 가감없이 그대로 드러내며, 당시 겪었던 어려움들을 토로한다. 이후 떠난 독일에서의 유학 생활, 다시 고국에서 치룬 선거, 그리고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까지의 솔직한 소회를 가감없이 담아내었다.
머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