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Lady GaGa) : “에밀리-앤은 강한 신념과 아름다운 영혼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집단 괴롭힘에 맞서 당당하게 행동해 왔습니다. 그녀의 행동은 이미 이 세상에 즉각적이고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테일러 트루던 (〈허핑턴포스트〉의 ‘허프포스트 틴(HuffPost Teen)’ 편집자) : “우리 아이들은 ‘넌 부족해’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습니다. 이 책은 ‘난 충분해’라고 외치게 함으로써 이러한 잘못된 문화에 대항합니다. 에밀리-앤의 목소리는 중요합니다. 그녀가 지금의 세대를 이끕니다.”
리 허시 (영화 〈Bully〉의 감독이자 제작자) : “미움은 우리 삶을 좀먹습니다. 그 미움의 고리를 끊으려는 분들께 이 책은 필독서입니다. 에밀리-앤은 우리 각자가 자신의 자리를 찾고, 그 과정에서 차이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저자는 유튜브에 WeStopHate라는 채널을 개설하여 영상 제작 등으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멘토링을 해 왔다. 그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청소년들이 자기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십대의 언어, 가장 십대다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