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영이 읽은 시인동네 시 한 편
제3병동 / 이경림
강혜빈의《팔레트》
Theme color 《Mint》
특집 《서효인》
신작시 질투와 주접 외 2편
자선 대표시 선배, 페이스북 좀 그만해요 외 1편
시인론 내가 만난 최초의 시인 / 정용준
작품론 생활이라는 게임 / 김정배
권혁웅의《신경(身經)―몸의 이야기》
“눈이 밝아져서”
김현서의《시행착오》
친구
김희준의《행성표류기》
중력으로부터 해방되는 안드로메다의 사육장
신작시 #1
오탁번 허준 강은교 한우진 김명리 전영미 장석원 구현우 배연수
송승언의《직업전선》
묘지기, 조랑말 속달 우편 배달부, 사이버낚시꾼
이혜미의《날개의 맛》
사랑은 안키모 같네요
신작시 #2
길상호 최일화 최호일 김예강 강현덕 서영처 신선 권창섭 이지아
월평
누군가의 첫 / 조대한
서평
정채원 시집 『제 눈으로 제 등을 볼 순 없지만』 / 이경수
김안 시집 『아무는 밤』 / 송민우
장은석의《크리틱》
결벽을 사유하며 혼자 있는 사람에 관하여
특별기고
우리는 왜 다시 감각인가 / 손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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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