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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혹은 신앙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잘못된 사용에 집중해서 저술된 책이다. 따라서 성도가 읽으면 가장 유익하다. 이런 점에서 성도를 양육하는 목회자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신학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신학생들은 기독교의 기본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사용에 대해 숙고함으로써 새로운 신학함의 출발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분자 교육이나 특히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사들이 함께 읽거나 교육하는 자료로 삼을 수 있다.

추천사
서문

1부 네덜란드를 변화시킨 교육정책과 기독 교육
네덜란드 교육의 재정 정책에 관한 고찰: 역사적 접근
A Research on the philosophy of Christian Education in the Netherlands: a historical approach

2부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과 신앙 그리고 기업가 정신
과학과 신학의 관계: 네 가지 유형 및 도예베르트의 대안적 고찰
칼빈주의와 네덜란드의 기업가 정신: 역사적 고찰을 중심으로

3부 독일을 변화시킨 교육과 통일
A. H. 프란케의 교육사상과 그 영향에 관한 고찰
독일의 통일과 교회의 역할: 크리스치안 퓌러(Christian F?hrer)를 중심으로

4부 한국 사회의 변혁
동성혼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고찰
기독교 세계관과 한국 사회의 변혁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 최용준 교수는 학문은 세상을 관조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조금이라도 성경적으로 변혁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활동하는 기독교 세계관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 위원장, 전 KAIST 부총장)
: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무엇이 중요한 문제인지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육의 핵심입니다. 이를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에 대한 고찰이 담긴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양승훈 (『기독교적 세계관』 저자,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
: 본서에서 주목하고 있는 학문, 교육, 정치, 기업의 문제는 저자의 지적 세계에서 별개의 분야로 떨어져 있지 않고 기독교 세계관이라고 하는 큰 우산 밑에서 통합되어 있다. 저자는 이런 모든 기독교 세계관적 조망을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이라는 제목으로 풀어냈다.
전동주 (TI(Tentmakers International-세계전문인선교협의회) 사무총장, Mission International 대표)
: 이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성경적 세계관, 기독교인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서 사회를 선한 영향력으로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전략 등을 역사적 배경으로 설명함으로 신선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다.
송재기 (경북대학교 교수, 전국대학교수 선교연합회장 역임)
: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을 통해 기독 학자들은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를 깨우는 실천적 역할을 바라며 교회 지도자들은 신뢰를 회복하고, 기독교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회로 회귀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서병선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한동대 창조과학연구소장)
: 최 교수님의 탁월한 글을 통해 소개되는 기독교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교육이 한국 사회 변혁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박정윤 (영남대학교 명예 교수, 행복한부자학회 창립 회장 및 전 로고스경영학회 회장)
: 『세상을 변화시키는 학문』을 통해 크리스천 교수와 크리스천 학생 모두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배우고, 자신의 변화와 함께 사회의 변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이상식 (계명대학교 언론영상학과 교수, 대구경북교수선교회 회장 역임)
: 최용준 교수님은 우리나라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 사상가들의 사상과 그 실천에 대해 시간의 씨줄과 공간의 날줄을 엮어 간명하게 풀어낸다.
정인모 (부산대학교 교수, 미쏘마포럼 대표)
: 이 책은 그동안 최 교수가 목회 필드에서 경험하고 체험했던 사항과 학자 혹은 교육자로서 연구했던것을 통합, 정리하기를 시도하고 있고, 이러한 학문 간의 통합적인 시각은 오늘날 학문 연구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작 :<도전하는 현대의 세계관 2>,<세상을 변화시키는 세계관>,<통일을 앞당겨 주소서> … 총 23종 (모두보기)
소개 :



신앙을 가진 지성인으로서 학문과 신앙 및 삶을 통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이 책은 교회에서 혹은 신앙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잘못된 사용에 집중해서 저술되었다. 따라서 성도가 읽으면 가장 유익하다. 이런 점에서 성도를 양육하는 목회자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신학적인 사유를 훈련하는 신학생들은 기독교의 기본 언어의 의미와 그것의 사용에 대해 숙고함으로써 새로운 신학함의 출발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분자 교육이나 특히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교사들이 함께 읽거나 교육하는 자료로 삼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