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다른 여러 개의 장르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그리고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동시에 전 지구적으로도 긴급하고 우리 모두의 삶에 연관이 있는 그 무엇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재미있고 웃기게 이야기한다"
버라이어티 : "단일 카테고리로 정의할 수 없는 장르 변주의 신!
봉준호가 돌아왔다. 가장 뛰어난 형태로"
스크린 인터내셔널 : "활력 있고 타이트하게 조율된 코미디!
봉준호 감독이 매우 한국적인 동시에 철저한 완성도를 가진 스토리로 정점을 찍으며 돌아왔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 "<살인의 추억>이후 봉준호 감독의 가장 성숙한, 한국사회 현실에 대한 발언이다"
비욘드 페스트 : "이것은 공식적인 의견이다. 봉준호의 <기생충>은 칸 최고의 작품이다"
BBC : "당신은 <기생충>을 보며 웃고, 비명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손톱을 물어뜯게 될 것이다"
더 가디언(The Guardian) : "봉준호가 풍성한 볼거리와 풍자적인 서스펜스 드라마로 칸에 귀환했다"
르몽드 : "현실에 대한 발언을 영화에 담아 온 감독 봉준호.
'가족영화'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다양한 천재성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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