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서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
35명의 사진가들이 카메라를 기록보다는 붓으로 사용하여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쳐 사진과 평문을 담았다. 저자는 이제까지 유명 사진가의 작품을 평한 것과 달리 유.무명혹은 전공과 비전공의 칸막이를 없애고, 자신의 사진예술 세계가 분명한 사진가들을 소개한다.
카메라를 기록보다는 붓으로 사용하여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35명의 사진가들의 사진과 평문을 담았다. 특히 저자는 이제까지 유명 사진가의 작품을 평한 것과 달리 유.무명혹은 전공과 비전공의 칸막이를 없애고, 자신의 사진예술 세계가 분명한 사진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