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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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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시작하는 한국사 첫걸음 8권. 힘센 나라들의 압박으로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시기, 어린 나이에 즉위한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린 흥선 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굳게 닫는 것이 조선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고종의 왕비 명성 황후는 나라의 문을 여는 개화 정책을 추진했다.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두 지도자. 과연 조선의 운명은 어떻게 펼쳐질까?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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