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사
축사
평신도가 자발적으로 천주교를 받아들이다
유교사회를 비춘 새로운 빛
‘한역서학서’를 통한 천주교와의 만남
조선 지식인들의 천주교 이해와 강학 모임
한국 천주교회의 설립
첫 번째 시련
가성직제도의 운영과 성직자 영입운동
조상 제사 금지령과 신자들의 반응
윤지충ㆍ권상연의 순교
최초의 선교사 입국과 활동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다
전국 규모의 첫 번째 공식 박해―신유박해
박해의 여파
성직자가 없는 시기에 신앙의 터전이 된 교우촌
성직자 파견 청원
을해박해와 정해박해
정하상의 활동과 성직자 영입 추진
조선 대목구 설정과 지속되는 박해
조선 대목구의 설정
초대 대목구장의 입국 시도
파리 외방전교회 선교사들의 입국과 활동
기해박해
최초의 조선인 신부 김대건
백색 순교자, 두 번째 신부 최양업
성영회의 활동과 신학교의 설립
베르뇌 주교의 활동
조선 시대의 최대 박해
교회 재건을 위한 노력들
문호 개방기의 미명(未明) 속에 성장하는 교회
선교와 신앙의 자유 획득
개항기의 조선 천주교회
학교의 설립
사회복지사업과 수녀회의 진출
신앙생활의 정비와 교안의 발생
한국 천주교회, 어둠을 뚫고 성장하다
국권 회복운동
교세의 확산과 교구 분리
새로운 선교회의 진출과 활동
수도회의 진출과 활동
순교 복자의 탄생과 문화 활동
조선 총독부의 종교정책
한국인 주교의 임명
해방시기의 교회
한국 전쟁의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
정치와 교회―교계제도의 설정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여파
한국 천주교회의 사회 참여
103위 한국 성인의 탄생과 세계성체대회
사회에 대한 교회의 응답
제3 천년기를 시작한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