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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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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생년월일로 결정되는 자신의 고유한 수를 갖는다. 바로 영혼의 수라 불리는 소울넘버다. 소울넘버는 내 인생의 질문에 답을 주고, 사람들 속에서 내 위치를 알려주는 숫자다. 나에게 맞는 일은 뭘까? 내 연인이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내 약점과 강점은 무엇일까? 어떤 모습으로 사는 것이 가장 나다운 것일까? 지금 가장 궁금한 사람의 소울넘버를 보자. 풀기 힘든 문제들에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다.
"소울넘버를 통해 나와 상대방의 시점을 이해하면 앞으로 어떻게 상대와 마주할지를 가늠할 수 있다. 힘든 인간관계에서 자꾸 회피하지 않고 타인과 마주할 기회를 계속 만들다보면,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니라 무전무쟁, 어느 누구와도 싸우지 않아도 된다." 서문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9년 12월 28일자 '내 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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