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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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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미디어에서 우리는 좀비를 주제로 한 작품을 자주 접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성을 가진 좀비가 등장하는가 하면, 좀비처럼 살아가는 인간도 있다. 저자 후지타 나오야는 ‘우리는 모두 좀비’이며, 좀비 현상을 분석하면 인간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모든 영역에서 계속 확산되는 좀비 현상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깊이 고찰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경향신문 2018년 7월 13일자 '책과 삶' - 문화일보 2018년 7월 13일자 - 한국일보 2018년 7월 12일자 '금주의 책' - 서울신문 2018년 8월 23일자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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