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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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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물론 야구를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야구책이 나왔다. 익살스러운 8컷 만화와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금방 야구를 이해하게 된다. 단순히 야구 상식을 쉬운 말로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알쏭달쏭 궁금한 것에 관한 질문에 쉽고 재미있게 답해준다.

‘야구는 언제 시작되었나요?’, ‘야구는 왜 9회까지 하나요?’와 같은 기본 정보에서부터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일까요?’, ‘타율이 뭐예요?’ 등 야구를 즐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은 물론 ‘타자는 언제부터 헬멧을 썼나요?’, ‘유니폼 번호는 언제부터 있었나요?’ 같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야구 상식까지 두루 담았다.

김양희 베테랑 야구 전문 기자가 아이들에게 야구를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직접 질문을 뽑고,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나인완 작가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재치 있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다. 제목처럼 대충 보다 보면 야구 상식이 머리에 쏙쏙 남을 것이다.

이종범 (LG트윈스 퓨처스 코치)
: 쉽고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야구를 모르는 이들도
금방 야구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제목처럼 대충 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이 야구책 덕분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 야구 규칙과 야구 상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 주는 책이에요.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는데
어린이들이 야구장에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 같아요.
이 책으로 야구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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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겨레 신문 2023년 9월 15일자 어린이청소년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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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칭 타칭 야구덕후, 25년 차 야구전문기자.
혼자서 TV를 보면서 야구 규칙을 알아간 제주도 소녀는 그라운드 안팎을 누비는 스포츠 기자가 됐다. 〈스포츠투데이〉를 거쳐 〈한겨레신문〉에서 스포츠 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 우리에겐 김응용이 필요하다』(공저), 어린이 동화 『리틀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야구 상식』 등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커맨더 인 치트』가 있다.
최근작 :<마구로 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안전 기호>,<찾았다! 호로로의 숨은그림찾기 세계 여행> … 총 73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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