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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이자 미래학자인 저자 ‘알렉산드라 르빗’이 자신의 연구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통찰을 《휴머니티 웍스》에서 고찰한다. 인구 감소로 인한 전문 인력의 고갈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는 산업기술에 적응하지 못한 숙련도 부족으로 생산성 저하가 예측되는 미래에 대비하여 우리 인간은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 것인가?

이에 저자는 앞으로 일하게 될 인구의 특성과 그들이 어떤 기술을 활용해야 되며, 어떤 조직 환경에서 성과를 추구하게 될 것인지 제시한다. 또한 조직과 리더가 2030년 산업 세계에서 구성원들과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사례와 함께 하나씩 제안하고 있다.

《휴머니티 웍스》는 미래의 리더뿐만 아니라 그 리더를 양성할 책임이 있는 현재의 리더가 함께 읽으며, 기업과 개인이 2030년을 향해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경영 지침서다.

김인구 (KB증권 연금컨설턴트 상무)
: 저자 알렉산드라 르빗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로 만들어진 《휴머니티 웍스》를 통해 개인과 기업이 준비해야 할 미래 경쟁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정리해 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
: 《휴머니티 웍스》는 우리가 조직으로서든 개인으로서든 변화의 주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그리고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불변하는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제시한다. 더불어 소개되는 선진기업의 사례와 툴들은 좋은 선물이다.
: 개인의 미래 경력개발 방향은 미래의 산업, 기업, 조직, 그리고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인가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경력 맞춤화의 시대, 그리고 탤런트 네트워크가 보편화되어가는 시대에, 《휴머니티 웍스》는 개인의 경력 개발을 위한 필수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책이다.
임동열 (한국생산성본부 기업맞춤교육센터 선임전문위원)
: 《휴머니티 웍스》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과 경영환경 속에서 과연 리더십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특히, 각 챕터별로 제시된 실제 사례들은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 과거와 현재를 진단해보고 당장 준비해야 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지침서이다.
줄리 프리드먼 스틸 (세계 미래 협회 CEO)
: 우리는 스스로가 지금까지 기다려온 일꾼들이다. 우리가 바로 직업의 미래다. 우리는 힘을 갖추고 자신이 바라는 직업 세계를 만들기만 하면 된다. 《휴머니티 웍스》는 한층 더 희망차고 긍정적인 직업 세계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이다.
마셜 골드스미스 (싱커스50 선정 1위 경영 코치, 『트리거』 『라이프 스토밍』저자)
: 긴장하라. 알렉산드라 르빗의 《휴머니티 웍스》는 로켓처럼 순식간에 당신과 당신의 기업을 2030년의 경영계로 데려다 놓는다. 이 책은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가득한 2030년대의 경영 세계에서도 제대로 된 준비만 갖추고 있으면 반드시 승승장구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더글라스 코넌트 (캠벨 수프 사 전 CEO, 에이본 프로덕트 이사회 의장,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
: 《휴머니티 웍스》는 리더들에게 미래란 저절로 다가오지 않으며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이 책을 길잡이로 삼는다면 우리는 현명하고 신중하며 효율적으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다.
: 다가오는 미래에 기업이 어떻게 진화할지 궁금증을 느끼는 리더라면 반드시 《휴머니티 웍스》을 읽어야 한다. 알렉산드라 르빗은 우리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대비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리처드 용크 (《Heart of the Machine》 저자)
: 집단 단위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들.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지는 가상 팀의 회의. 당신을 주시하는 개인 봇. 알렉산드라 르빗은 《휴머니티 웍스》에서 미래의 직장에 대한 맥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크리스 길아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 미래의 직업 세계에는 위기와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는 사람이라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려면 제대로 된 선택을 해야 한다. 《휴머니티 웍스》는 그처럼 희망찬 미래의 길잡이로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셀레나 레즈바니 (여성 리더 전문 컨설팅사 Be Leaderly 부사장)
: 마침내 사람, 기술, 변화를 통합하여 더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생존 지침서가 나왔다. 알렉산드라 르빗은 변혁적 리더가 편견과 근시안을 극복하고 여성의 강점을 살리며 직장 내 신뢰를 높이기 위해 어떠한 수단을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휴머니티 웍스》는 직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결정판이다.
: 자동화, 인공지능, 아웃소싱, 세계화 같은 추세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조직의 변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로봇이 출현하고 있다고는 해도 성공하는 기업에서는 여전히 인간이 심장 역할을 한다. 《휴머니티 웍스》에서 알렉산드라 르빗은 직원의 역할과 팀을 설계하여 미래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와 전략을 제시한다.
: 기술이 급속도로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 세계는 몰라보게 변화하고 있다. 기술은 인간의 관계, 교육, 직장을 뒤바꾸어 놓았다. 《휴머니티 웍스》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우리 스스로를 탈바꿈할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최근작 :<휴머니티 웍스>,<출근 첫날, 3년차처럼 일하라>,<Happy Start>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증거의 오류> … 총 53종 (모두보기)
소개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했으며, 이화여대통역번역대학원에
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술에 취한 세계사》, 《인구의 힘》, 《고프로 GoPro》, 《좌뇌와 우뇌 사이》,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하우스 오브 구찌》, 《당신의 컬러는 무엇입니까》, 《존 보글 가치투자의 원칙》, 《리스크의 과학》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