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청춘이여 주저하지 말라>. 이 세대를 사는 젊은이에게 삶의 지혜를 담은 조언이 건네는 책이다. 수많은 세월의 풍파를 넘어 이제 93세 노인이 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흥미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이유를 모색하고 고민하는 청춘들의 질문에 저자가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젊은이들이 어떤 꿈을 꿔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하는 것인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 26가지 질문을 통찰 있게 답변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을 가르치거나 내 방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100년 가까이 살아온 내가 그동안 느낀 바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이 앞날을 살아가는 데 등대 역할을 해주기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신간 ‘청춘이여 주저하지 말라’는 이 세대를 사는 젊은이에게 삶의 지혜를 담은 조언이 건네는 책이다. 수많은 세월의 풍파를 넘어 이제 93세 노인이 된 저자의 경험을 통해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흥미 있게 풀어낸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이유를 모색하고 고민하는 청춘들의 질문에 저자가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젊은이들이 어떤 꿈을 꿔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바르게 하는 것인지,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등 26가지 질문을 통찰 있게 답변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을 가르치거나 내 방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100년 가까이 살아온 내가 그동안 느낀 바를 바탕으로, 이 시대의 청춘들이 앞날을 살아가는 데 등대 역할을 해주기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이 책이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삶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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