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탄점] 서가 단면도
(0)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가 아이들을 위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적어 만든 그림책이다. 칼 샘스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In the Woods' 시리즈를 통해 8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다. 이들 부부의 독특한 스타일 그림책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대가족>은 넓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종 동물들의 협력적 생태계를 그린 아름다운 사진 그림책이다.

최근작 :<숲속에 누가 들어왔어요>,<엄마를 기다려요>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미시건 북쪽 오사블 강 입구의 한 섬에서 자라 스포츠와 사냥, 낚시를 즐겨 하며 지냈다. 센트럴 미시건 대학교에서 야외 레크리에이션과 스피치를 전공하고 아버지와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었다. 아내의 격려에 힘입어 야생 풍경을 사진에 담는 일을 하게 되었다.
최근작 :<숲속에 누가 들어왔어요>,<엄마를 기다려요>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미시건의 한 농장에서 태어나,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 칼을 따라 사계절을 사진에 담는 일을 시작했다. 진은 칼에게 예술가의 눈을 갖고 자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법을 일러 주고 격려했다. 칼 역시 진에게 사진 찍는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소개 :대학에서 아동학을,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과 미디어를 전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 문학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다양한 그림책을 번역합니다. 역한 책으로는 『얌전이와 짜잔이』, 『어떻게 에디에게 나는 법을 가르칠까?』 등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책, 대작, 걸작, 어른들도 꼭 봐야 하는 책! 『아프리카 대가족』에게 이 모든 찬사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대가족』은 권위 있는 문학 상 80여 개를 수상한 칼 샘스와 진 스토익 부부가, 야생 동물 보호에 힘쓰는 모든 사람에게 바치는 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계이며 절대적인 힘의 원리가 지배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아프리카 생태계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았지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야생에 사는 동물들은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각자에게 주어진 본능대로 살아갑니다. 생산자인 초원은 초식동물에게도 육식동물에게도 똑같은 은신처를 제공하지요. 물은 모든 생명에게 공평하게 자신을 내어 줍니다. 찌르레기는 코뿔소에게 붙은 벌레를 잡아먹으며 공생합니다. 거대한 하나의 가족이라고 볼 수 있는 아프리카! 인간은 이 완벽한 생태계에게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새로운 세대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과 심도 있는 토의를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