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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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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들 시리즈 1권. 베르가못, 시더우드, 화이트 머스크. 이런 용어를 향조 또는 노트라고 한다. 하나의 향수에 들어간 여러 향을 구분해서 지칭하는 표현이다. 조 말론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에는 만다린, 바질, 그리고 앰버우드 노트가 들어있다. 시트러스, 우디, 애니멀릭, 플로럴 등 대중적이고 향조가 다양한 계열부터 시프레, 마린, 구어망드 등 비교적 낯설게 느껴지실 계열까지 차근차근 살펴본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SUNDAY 2023년 9월 16일자 '책꽂이' - 조선일보 2023년 9월 23일자 '한줄읽기' - 경향신문 2023년 9월 22일자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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