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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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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탄 게츠의 아름다운 음악과 비극적 일생을 그린 국내 최초의 평전이다. 스탄 게츠는 모던 재즈 중에서도 첫 시대에 해당하는 밥 시대의 색소폰 연주자였다. 이 책을 통해 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사랑한 뮤지션 스탄 게츠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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