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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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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곰자리 42권. 전 세계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 온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첫 창작 그림책 <괜찮을 거야>가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괜찮을 거야>는 에즈라 잭 키츠상을 비롯해 캐나다 총독 문학상, 뉴욕타임즈·뉴욕공립도서관·워싱턴포스트·퍼블리셔스위클리·커커스리뷰·스쿨라이브러리저널·혼북 올해의 그림책 등을 수상하며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혔다.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아 낯선 도시를 헤매는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거대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격려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낸다. 소중한 존재가 안녕하기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섬세한 글과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 놀랍도록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책
: 시드니 스미스가 얼마나 경이로운 스토리텔러인지 보여 준다
: 두렵고 불안한 상황 속에 놓인 작은 존재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다
혼 북(The Horn Book Guide)
: 거대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을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에게 보내는 찬가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사랑하는 존재가 안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다가온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경향신문 2020년 1월 17일자 '그림 책'
 - 한국일보 2020년 3월 20일자

수상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2021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2018년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근작 :<기억나요?>,<괜찮을 거야> … 총 822종 (모두보기)
소개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그림책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은 《괜찮을 거야》를 쓰고 그렸으며, 《어느 날, 그림자가 탈출했다》, 《할머니의 뜰에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거리에 핀 꽃》, 《바닷과 탄광 마을》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에즈라 잭 키츠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캐나다 총독문학상에 이르기까지 빼어난 그림책에 주는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최근작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젠더_시>,<#젠더_소설> … 총 87종 (모두보기)
소개 :

책읽는곰   
최근작 :<다리를 건너면>,<하다와 화장실 귀신>,<아니사우루스>등 총 438종
대표분야 :그림책 8위 (브랜드 지수 1,466,47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