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선 (한국코치협회 부회장 KSC) 
: 코칭윤리는 코치활동의 첫걸음이자 발전을 위한 주춧돌입니다. 올바른 코칭윤리의 바탕에서만이 탁월한 코칭역량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입문자는 물론 전문코치들은 윤리를 기본으로 자신의 코칭역량을 성장해 가야 합니다. 이책은 이를 위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김만수 (알아차림 코칭센타 대표 PCC/KPC) : 코칭윤리와 법은 코치가 코칭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코칭 상황에서 코치와 고객 그리고 코칭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귀중한 잣대가 됩니다. 이 책은 탁월한 코치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황현호 (국제코치훈련원 원장, KSC/MCC) : 코칭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는 지금, 코칭윤리 서적의 출판은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코치들이 이를 잘 활용하여 보다 깊은 코칭윤리에 대한 성찰과 연구의 길을 열어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문코치로 동행하는 모든 코치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김현주 (김현주코칭센터 대표 KPC) : 코칭윤리는 책임 있는 전문가로서 코칭 현장에서 발생되는 여러 상황에 대해 윤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본 지침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코칭이 더욱 전문적인 분야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최병현 (KCSA 선임연구원 및 미네르바 코칭스쿨 디렉터) : 코치로 첫발 딛는 모든 코치들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있다면 그것은 코칭윤리입니다. 이는 코치의태도, 걷는 발길, 향하는 방향은 물론 함께 걷는 코치와 고객을 위한 관계의 기본 지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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