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묘선 (삼성미래산부인과 원장) 
: 산부인과 의사로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임산부의 비율이 높다는 점을 진료 현장에서 체감한다. 이 책은 약물 치료 없이도 바른 자세와 운동으로 요통을 예방할 수 있는 법을 안내한다. 이고은 원장의 특별한 노하우는 요통으로 힘들어하는 많은 임산부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김창원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의무이사, 한맘플러스 재활의학과 대표원장) : 재활의학 전문의로서 20년 이상 국가대표 선수 등 많은 통증 환자를 진찰했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환자는 요통으로 고생하는 임산부였다. 태아 때문에 어떠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10개월간 통증을 참아내야 한다면, 의료진에게도 큰 고통이 아닐 수 없다. 두 아이의 엄마인 이고은 원장의 임산부에 대한 애정이 녹아 있을 뿐 아니라 임신 중 요통이 왜 생기는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산모와 의료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황일영 (울산대학교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 : 다소 관심을 받지 못하던 임산부의 근골격계 변화 및 통증에 대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책. 임신했으니 아픈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바른 자세와 운동으로 통증을 피하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엄마가 되는 길이다.
이훈규 (보령 메디앙스 대표이사) : 3년간 보령 메디앙스와 함께한 이고은 원장의 산모 요통과 체형관리에 대한 강의는 현장에서의 열기로 그 인기를 더욱 체감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산모교실을 넘어 대한민국의 모든 임산부에게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든든하다.
김승연 (트레이너, 코어핏짐 대표) : 임신 기간과 출산 후까지, 이고은 원장님과 함께 운동하면서 트레이너인 나 역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원장님의 엄마로서의 경험과 의사로서의 지식이 임신 전후 운동을 하려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이지현 (JLPGA 프로골퍼) : 골프 선수로서 이고은 원장님의 치료 및 운동법에 대한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많은 변화 때문에 특히 운동선수에게는 임신 자체가 큰 부담이 되는데, 임신과 출산에 대해 생각하고 준비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여성 운동선수에게 적극 추천한다.
성미영 (주부) : 임신 중 목과 어깨 통증이 심했는데, 이고은 원장님의 빠른 진단으로 척수종양을 발견하여 나와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엄마는 가족의 중심인 만큼 혼자 고통을 견디지 말고 아이와 본인을 위해 임신요통 치료를 추천한다.
이경희 (주부) : 임신 때부터 심한 목 디스크로 고생했는데 이고은 원장님의 자세 교정과 치료 덕분에 지금은 무사히 수유와 육아를 하고 있다. 통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임산부와 육아 맘에게 반가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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