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콜로지 : ‘얀 드로스트, 네덜란드의 알랭 드 보통이 나타났다!’
트로우 :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는 참신합니다. 얀 드로스트의 책은 삶의 치료제로 충분합니다.
더 텔레그라프 : 고대 철학자로부터 근대 철학자까지 아우르며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 얀 드로스트는 자신의 예리한 관점으로 사회에 철학적 사고를 널리 전하고자 합니다.
NRC 한델스블라트 (네덜란드 신문) : 얀 드로스트는 분명하고 정제된 문체로 좀 더 나은 사실적인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사랑에 기반한 사고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