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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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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에서는 법화경 전체를 양장본 1책으로 만들었는데,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정신판은 상·중·하의 3책으로 나누었으며 본문 번역도 많이 수정하였다. 읽기 편한 4x6배판 크기의 큰활자본이기에 개인 독송용으로 아주 좋으며, 사찰의 비치용뿐만 아니라 49재와 각종 불사의 법보시용으로도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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