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Times 
: “의심할 나위 없이 가장 뛰어난 유대 역사서.”
라이브러리 저널 : “유대인이 경험한 역사를 탁월하게 포착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데이 이그재미너 앤드 크로니클 : “맥스 I. 디몬트가 수집한 사실보다 더 흥미로운 것은 재치 넘치고 독특한 그의 지성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추론이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유대인의 역사를 넘어 인간의 생명력과 끈기를 이야기하는 위대한 기록이다.”
커커스 리뷰 : “광대한 세계사를 배경으로 삼아 유대 문화의 다양한 면모를 펼쳐 보인다. 저자의 문체에는 활력과 유머가 깃들어 있으며,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역사학자도 매혹할 만한 책이다.”
리처드 B. 모리스 (미국 역사학자) : “이제까지 읽어본 책들 가운데 단연코 가장 생동감 넘치는 유대인 역사서. 다방면에 걸쳐 유대인의 역사를 놀랍도록 독창적으로 집대성했다.”
맥스 러너 (미국 사회학자) : “열정과 활력으로 완성되었다. 자신의 주제를 정열적으로 파고드는 박학다식한 저자가 일반 대중을 위해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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