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인공지능과 에너지를 둘러싼 미래 과학이 어떤 원리로 작동되고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는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시리즈. 제2권 <지속 가능한 사회와 에너지> 편에서는 오늘날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소개한다. 전기, 마실 물, 식량 등 인류의 생존에 꼭 필요한 미래의 에너지와 관련된 기술을 다룬다. 아홉 가지 에너지 기술과 국제 사회의 협약, 그에 관한 논쟁이 담겨 있다.

태양빛을 전기로 전환하는 태양광 발전, 바람으로 거대한 날개를 돌려 전기를 얻는 풍력 발전, 바닷물을 식수로 만드는 해수 담수화 기술, 식량 위기를 해결할 농업 기술,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협약에 관해 이야기한다. 밤에도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지, 전기를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서 쓸 수는 없는지, 핵에너지는 안전한지, 물 부족과 식량 부족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등 에너지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도 풀어 준다.

최근작 :<단번에 개념 잡는 에너지>,<단번에 개념 잡는 생물과 생태계>,<단번에 개념 잡는 우주과학> … 총 123종 (모두보기)
소개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의 과학’을 모토로, 세상 사람들이 정확한 과학을 신나게 즐기기를 바라는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의 모임이다. 1993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세미나를 통해 과학 및 교육 전반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30년째 차근차근 성장해 가고 있다.
최근작 :<과학 속 원리 쏙 물리 세트 - 전14권>,<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2>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물리전공) 졸업, 단국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육학 박사.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선발과 교육을 맡고 있으며, 서울교대·단국대 겸임교수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연구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았다. 2009 개정 교육 과정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2015 개정 교육 과정 고등학교 『통합과학』, 『물리학Ⅰ·Ⅱ』 교과서를 비롯해 다수의 교양 과학 도서를 집필했다.
최근작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물리>,<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2>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아주대학교 영재교육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서울 보인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을 개발하고,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2》가 있다.
최근작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화학>,<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2>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현재 경기도 구리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며, 서울 ·경기 지역 과학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 현상에 대해 ‘왜 그럴까?’란 질문을 즐겨하다 과학 선생님이 되었다. 저서로는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등이 있다.

다른   
최근작 :<이 아이를 삭제할까요?>,<10대를 위한 이공계 진로와 직업탐색 필독서 세트 - 전4권>,<10대를 위한 의대, 간호대, 약대 진로와 직업탐색 필독서 세트 - 전4권>등 총 294종
대표분야 :책읽기/글쓰기 4위 (브랜드 지수 123,581점), 청소년 인문/사회 17위 (브랜드 지수 61,166점), 청소년 소설 23위 (브랜드 지수 53,933점)
추천도서 :<10대를 위한 서양미술사 1>
청소년을 위한 처음 만나는 서양미술사

서양미술사는 재미가 없고 딱딱하다는 선입관을 갖고 있다. 대개의 책들이 고대 그리스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예술 사조나 시대 순으로 서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이 함께 어우러진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가 생생하게 그려낸 화가의 삶에다가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작품해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서양미술사의 전체 흐름이 뚜렷이 눈앞에 그려질 것이다. 

김한청(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