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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세 받아 세계여행 간다>는 어떤 책인가?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첫 부동산 투자를 "경매"로 낙찰 받으면서 오히려 투자금액이 6백만 원이 생겼고 이자를 제외한 월 순수익이 20만 원 이상 남았다.

초소액투자금으로 부동산 경매투자와 아파트 갭투자 방식으로 점점 자산을 늘려 나갔다.
특히 직장인 중에서 투자할 곳을 찾지만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투자금액이 크지 않은 사회초년생들이 부동산 경매를 통해 쉽고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 100만 원이 없어서 당신은 경매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부터 읽어라.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관련 용어도 쉽게 풀어 이해할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처음 부동산 투자를 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부동산 투자 입문서가 될 것이다.

김양수 (매일경제 부동산 칼럼니스트)
: 미래를 걱정하는 젊은이들이여! 처음으로 접하는 부동산 경매 투자자들이여!
이 책에서 표현하고 있는 저자의 마인드를 뼛속 깊이 느낀다면 누구라도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탄탄한 기초를 닦으면서 부동산 경매 분야에 자신 있게 입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본문 중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가를 이길 수 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문구이다.
이러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저자 스스로가 수 많은 도전과 실패를 하여 얻은 결론인 것 같다.
문제는 어떻게 이길 것 인가 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 본인의 실전 사례를 통하여 그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저자의 실행력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이 부동산을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필수 도서로 추천 드립니다.

최근작 :<나는 월세 받아 세계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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