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스물둘, 혼자 떠나는 남미여행
배낭 ALL IN ONE
첫번째 나라, 페루
페루 PERU
ⓘ 페루 EVERYTHING
첫인상을 따뜻하게 녹여준 리마
ⓘ 리마 All At Once
누구나 저마다 오아시스를 마음에 품는다
ⓘ 이카 All At Once
역경을 이겨내고 피워낸 쿠스코행
ⓘ 페루 국내 버스 이동 All At Once
쿠스코를 기억하다
ⓘ 쿠스코 역사 All At Once
6월 쿠스코 축제,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타오르다
ⓘ 쿠스코 축제 All At Once
일상과 여행, 그리고 새로운 인연
ⓘ 성스러운 계곡 All At Once
기록이 없는 공중도시, 마추픽추
ⓘ 마추픽추 All At Once
최절정 고도의 무지개산을 정면으로 마주하다
ⓘ 비니쿤카 All At Once
쿠스코에서 일주일간의 동행
ⓘ 신들의 거주지 All At Once
한 끼 그 이상의 의미
ⓘ 쿠스코 All At Once
두번째 나라, 볼리비아
볼리비아 BOLIVIA
ⓘ 볼리비아 Everything
사연을 지닌 별들의 도시, 라파즈
ⓘ 라파즈 All At Once
낭만 있는 우유니 소금 사막
ⓘ 우유니 All At Once
위로를 건네는 우유니의 안데스 산
ⓘ 우유니 라구나 All At Once
세번째 나라,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ARGENTINA
ⓘ 아르헨티나 Everything
국경을 넘지 못한 밤, 그리고 살타
ⓘ 국경 도시 비야손, 라끼아까! All At Once
길을 잃어도 괜찮았던 ‘살타’
ⓘ 살타 All At Once
어느 날 문득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떠오르다
ⓘ 부에노스아이레스 All At Once
사람 소리가 가득한 산텔모 시장
ⓘ 산텔모 시장 All At Once
남미 여행의 끝, 마지막을 마주해야 했다
에필로그
첫 에세이를 내보내는 이유
부록
기본 스페인어
여행에서 만난 친구들로부터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