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인사이더 
: 누구나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며 산다. 저자들은 총알과 로켓포가 날아다니는 전쟁터와 비즈니스 현장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수십 년간 전쟁터에서 다듬어져 온 네이비씰의 실전 기술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이유다.
팀 페리스 (《4시간The 4-Hour Workweek》, 《포 아워 셰프The 4-Hour Chef》의 저자) : 조코 윌링크는 내가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강인한 사람이다. 책에서도 그 기운이 느껴진다.
로저 에일스 : 책 한 권이 인생을 정말로 바꿀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나는 이 책을 읽어 보라고 말한다. 아직까지 이의를 제기한 사람은 없다.
크리스 카발리니 (뉴트리션 솔루션 대표) : 이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들을 실생활에 적용한 뒤 삶의 질이 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12개월 동안 200퍼센트 성장했다. 이 책 덕분에!
앤드리슨 호로위츠 (넷스케이프 창업자, 미국 1위 벤처 캐피털 투자사 대표) : 올해 읽은 책 중 최고.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며 깨달은 교훈들이 다른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묵직함으로 다가온다.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