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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구월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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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현 출판인 이민희가 페미니스트 음악가를 만났다. 김민정, 백수정, 소히, 안예은, 연리목, 오지은, 요조, 유병덕, 흐른까지 총 아홉 명의 음악가가 인터뷰에 응했다. 참여한 음악가에겐 두 개의 목소리가 있다. 첫 번째 목소리로 경력을 돌아보면서 노래의 기쁨과 슬픔을 말하고, 두 번째 목소리를 통해 페미니스트 음악가의 어제와 오늘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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