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권 |
가을호를 펴내며
시
김언희 카페 메이지 외 1편
박상순 배꼽티를 입으신 아발로키테스바라 외 1편
유희경 흑백 외 1편
주하림 Shallow Water Blackout 외 1편
김유림 헌신 외 1편
배시은 체공 외 1편
오은경 보물찾기 외 1편
고민형 달의 주변을 돌다 외 1편
박지일 물보라 외 1편
변혜지 무해한 놀이 외 1편
소설
백가흠 빗소리
윤해서 두 발 움직이면 세 발 따라붙는
전하영 검은 일기
리뷰
김주원 ‘스위트 홈’의 우화들과 ‘비신비’의 모놀로그
—이소호, 『홈 스위트 홈』
—백은선,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송현지 호주머니의 시
—오은, 『없음의 대명사』
—황인찬,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이경수 슬픈 유령들의 세계
—박시하, 『8월의 빛』
—김상혁,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혁진 나의 가장 먼저 지닌 것
—심지아, 『신발의 눈을 꼭 털어주세요』
—여세실, 『휴일에 하는 용서』
선우은실 삶의 고통을 건너가는 두 가지 방식
—김이설, 『누구도 울지 않는 밤』
—이주란, 『별일은 없고요?』
심완선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
—백온유, 『 경우 없는 세계』
—현호정, 『고고의 구멍』
양윤의 사이존재‘들’과 비존재‘들’
—김멜라, 『없는 층의 하이쎈스』
—백수린, 『눈부신 안부』
이경재 끝나지 않는 6·25, 끝날 수 없는 글쓰기
—전상국, 『굿』
이소 잿빛 거미들의 기억법
—권여선, 『각각의 계절』
최선교 시대와 마음
—장류진, 『연수』
—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
황호덕 정지돈, 책세계와 전승에의 사명
—정지돈, 『인생 연구』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지성
브뤼노 라투르 왜 비판은 힘을 잃었는가? 사실의 문제에서 관심의 문제로
이희우 비판을 다시 쓰는 것이 가능할까?
2023년 박화성소설상 발표
김혜빈 그라이아이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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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픈 | 대화 – 비평
홍성희 두께만큼 깊은
성현아 비평(非平)한 비평(批評)―비평의 경량화에 대한 비판과 옹호
최다영 ‘독자-비평(가) 공동체’를 위한 제안
최진석 비평 이후의 비평―2020년대 문학적 의제의 흐름과 지형
노태훈 사라진 한구구문학봇과 챗-비평의 시대
이은지 비평의 오물―물밑을 휘저으며
[좌담] 강동호·강경석·김건형·김나영·박혜진 대화, ‘지금-여기’의 비평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