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 한국 금융을 움직이는 ‘숨은 그림자’ 찾기
한국 금융의 시작과 IMF 구제 금융까지
기획재정부 장관의 고백 “실패는 되풀이해선 안 돼”
국내와 국제 업무가 분리된 한국 금융
‘금융 검찰’ 금융감독원은 어떤 조직인가
금융위원회 존재감은 어디에… 국내금융정책 전담
금융감독 부실에 분노한 대통령의 금융감독원 방문
금융감독원 수난사… 문제 수장들의 연속 낙마
국제금융의 핵심은 기획재정부… 외환 사령탑
금융 안정의 사두마차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금융 권력의 상징’ 역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장은 누구인가
금융시장의 조타수 ‘금융통화위원회’
통화 정책 좌지우지하는 한국은행 총재들
미국 연준 못지않은 한국은행의 독립성과 ‘열석발언권’
‘우리는 정부 조직이 아니다’ 한국은행의 투쟁사
2. 한국은 매년 금융위기였다… 완쾌 없는 응급처치
한국 금융의 아킬레스건 ‘부채’ 딜레마
취약층 부채 부담 완화에 집중 ‘상환 유예→경감’
가계부채 최후의 보루 ‘DSR’ 규제
대통령도 털렸던 금융사 정보 유출 사태 해법은
한국 시장을 위협했던 ‘디플레이션 공포’
득이 되는 관치냐 금융시스템을 망치는 자율이냐
한국 금융을 좌지우지했던 ‘서별관회의’
‘꽃보다 남자’가 아닌 금융수장들의 F4 모임
금융위원장이 말하는 금융위기 ‘5가지 교훈’
4천억 달러대 외환보유액 충분할까
흥국생명 콜옵션 사태… 해결은 ‘보이지 않는 손’
금융 불안의 뇌관 ‘부동산 PF’ 해결 가능할까
3. 드라마 같은 한국 금융사들의 권력 투쟁기
국내 제1호 금융사 모두 ‘역사 속으로’
한국증권사들의 DNA를 담은 NH투자증권
국내금융, 은행 대형화로 금융지주체제 변신
‘약육강식’ 속 운명 바뀐 금융 전통 강자들
바람 잘 날 없는 금융지주… 황영기가 남긴 두 마디
금융그룹이 지배하는 국내금융사 현주소
금융시장 뒤흔든 농협 ‘신·경 분리’에 금융·경제지주 설립
대통령 부럽지 않은 권력… ‘금융지주 회장’ 쟁탈사
연임했다 하면 수십억… 재벌 못지않은 금융지주 회장들
금융권을 주름잡았던 ‘4대 천왕’… 4년 넘게 독식
권력에는 상하도 없어…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권력다툼
은행 경쟁력 갉아먹는 우리금융 ‘한일·상업 파벌’
금융시장 질서 후퇴시킨 고질적 ‘관치금융’
하나금융 ‘고졸 은행원에서 회장까지’
신한금융 의외의 선택… 고졸 출신 회장 배출
4. 배고픈 한국 금융…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라
금융지주로 변신… 금융계 BTS 탄생 가능할까
말 많은 금융중심지 조성… 글로벌 허브 가능할까
‘메기’ 풀어 은행권 과점 깬다… 신규 인가 확대
인터넷 전문은행… 은행권의 새바람
온라인투자연계 금융의 빛과 그림자
도박장인가, 신세계인가… 가상화폐 광풍
금융정보 연결하는 ‘내 금융비서’ 마이데이터
조각투자 시장 등장… 토큰증권 발행·유통 제도화
애플페이의 한국 상륙… 페이업계 지각 변동
반려동물의 대중화… 펫보험 뜬다
총자산 평균 300억 원 넘는 ‘슈퍼리치’
스마트폰으로 ‘신용대출 갈아타기’ 대격전
5. 오명으로 점철된 한국 금융회사 ‘흑역사’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 천덕꾸러기로’ 카드발 금융대란
금융권 탐욕에 횡령·서류조작까지
어이없는 농협의 금융 거래 전면 마비 사태
대규모 인출 야기한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
잊을만하면 금융사 해킹사고… 고객 불안 야기
기업어음 불완전판매 문제 일으킨 ‘동양 사태’
보험사 이어 은행, 카드까지… 정보 유출로 ‘쑥대밭’
11년 만에 카드사 영업정지… 사상 최고 수위의 징계
DLF·펀드 환매중단에 자본시장 불신 가속
‘1조 원대 사기’ 옵티머스 실상은… 거짓 제안서에 자금 횡령까지
미등록 선불업체에 ‘환불 대란’ 머지플러스 사태
제2의 머지 포인트 우려에… 전자금융업 등록 봇물
1년 무단결근에도 우리은행 직원 700억 원 횡령 파문
‘김치 프리미엄’ 노린 16조 원 규모의 이상 해외 송금 사태
SG증권발 무더기 급락 부른 ‘라덕연 사태’
증권사 배 불리고 공매도 유발하는 ‘CFD 거래’
주식 카페가 이끈 ‘5개 종목’ 동시 하한가 사태
리딩방, 주식 카페, 유튜브로 퍼진 주식 불공정거래
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한국 금융 뒷이야기
007 작전을 방불케 한 ‘금융 실명제’
박현주의 신화가 쌓아 올린 ‘미래에셋’
한국은행 지하 금고의 비밀… 극비 이송 작전
상상을 초월한 한국은행 ‘지폐 절도’ 사건
김구 선생이 모델이 될 뻔했던 ‘10만 원권 발행’ 백지화
‘리보 금리’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구세주 아닌 ‘먹튀 자본’의 상징이 된 론스타
저축은행업계의 우량아 모임 ‘88클럽’
공무원도 결정이 두렵다 ‘변양호 신드롬’
2008년 금융위기를 뒤흔든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고물상에 고객 정보 1만 건 넘긴 농협은행
카드 정보 유출로 전 금융권에 도입된 ‘두낫콜’
뱅크런 사태 야기한 새마을금고의 비밀
100주년 메리츠화재… 최초 손해보험사에서 혁신 아이콘으로
이익치의 실패한 꿈 ‘바이코리아’
7. 알고 보면 재밌는 금융권 비밀 노트
‘국민카드 역발상’ 체리피커에게 경영 자문
좀비에 물려 죽으면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
수능과 보험은 어떤 관계일까
‘오징어 게임’의 무차별 폭행… 보험 보장 가능할까
‘오징어 게임’하다 죽으면 보험금 받을 수 있을까
로또만큼 힘들다는 ‘홀인원’… 보험사기 단골 메뉴
지드래곤도 자랑하는 VVIP 카드의 진실은
외계인에 납치돼도 보험금은 준다
5만 원권 등장에 그 많던 ‘사과상자’ 사라져
‘카드 포인트 비밀’ 풀렸다… 20~30대 사용률 최고
‘1억 장 발급’ 체크카드 주 고객은 누굴까
‘보험설계사 꿈’ 보험왕 어떻게 만들어지나
‘신의 직장’ 옛말… 금융감독원 직원 처우, 금융사 중간 턱걸이
‘일본어와 영어로 점철’ 금융용어 쉬운 말로 바꾸기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