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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패널로 활약한 오헬리엉 루베르의 프랑스 소개 인문서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 활동을 한 오헬리엉이 자신의 눈으로 바라본 프랑스를 소개하는 책이다. 알베르토 몬디의 《이탈리아의 사생활》, 에밀 라우센의 《상상 속의 덴마크》에 이어 틈새책방이 기획한 <지구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프랑스의 남녀 관계부터 특유의 개인주의, 프랑스의 미식 문화, 교육, 취향, 정치, 프랑스인의 정체성 그리고 오헬리엉이 추천하는 프랑스의 개성 넘치는 여행지를 담고 있다. 프랑스를 이해하는 기초가 되는 문화, 정치, 사회 전반에 이르는 지식을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프랑스 해설서이자 인문서다.

프롤로그

프랑스 남자, 프랑스 여자
68혁명이 바꾼 가족
미식의 나라는 의외로 까다롭지 않다
취향을 통해 나를 드러내다
무너진 계층 사다리
프렌치 폴리티쿠스
행정 지옥은 진행형, 복지 천국은 옛말
누가 프랑스인인가?
파리의 원심력과 구심력
프랑스의 밥벌이 고민
지극히 사적인 여행지

에필로그

첫문장
크고 화려한 꽃다발을 건네며 정열적인 사랑의 말을 속삭이는 사람.

최근작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프랑스 북쪽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릴3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과 FLE(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랑스어 교육)를 전공했다. 일본 도쿄와 중국 칭다오에 잠시 체류한 후 2009년에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그 이후로 14년째 한국에 거주 중이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참여했고, 서울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다.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작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더 많은 콘텐츠를 접하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대학에 진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도 출판, 웹툰과 웹소설등 다양한 ‘이야기’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지금은 글을 쓴다. 언젠가 게으르기 위해 지금 부지런한 삶을 살며 투덜거리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생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