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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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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은 꾀죄죄한 만화가, 잘생긴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의 담당 편집자로 두 사람 사이에 밀고 당기는 신경전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그 외에도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만화에 등장하는 편집자와 작가들 모두 실존 인물이 존재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각 화 사이에 네 컷 만화를 통해 작가 본인의 이야기도 그리고 있는데, 본편의 주인공도 작가 본인을 소재로 하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1 담당 편집자 이야기
#2 어시스턴트 이야기 #3 디자이너 이야기 #4 다른 편집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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