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플랭크 (언더 아머 CEO) 
: “하워드 베하가 말하는 사명, 긍지, 그리고 섬김 같은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원칙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가 이 책에서 서술한 성공이란, 어떤 직급이든 훌륭한 사람들과 기꺼이 함께하되, 그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일을 추진하고 팀을 꾸려가도록 한발 물러서 주는 리더의 능력에서부터 비롯된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은 기업보다는 브랜드와 고객이라는 더 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영감을 활용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성공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낳는다. 이 책은 매일의 삶 속에서 영감을 얻고 이를 전파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단계별 지침서이다.”
키이스 야마시타 : “스타벅스 이야기는 읽는 그 자체로도 무척 경이롭다.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 그 모든 일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그 내부자의 시각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비하르는 단순히 현장에 있었던 사람을 넘어서, 진정으로 위대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요구됐던 가치와 체계, 시스템, 그리고 원칙에 핵심적인 영향력을 미친 장본인이다. 오래도록 위대한 기업을 세우길 열망하는 리더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크레이그. E. 웨더럽 (펩시콜라 회장 겸 CEO) : “수년간 하워드가 해온 말들을 들으면서, 그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얼마나 인간성에 집중하고 노력하는지 명백하게 지켜볼 수 있어 정말 놀라웠다. 하워드가 말하는 열 가지 기본 원칙들은 당신이 진정성 있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사람들을 애정 어린 관심으로 대할 때 얼마나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들이 도출되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빌 브래들리 (전직 미국 상원의원) : “하워드 베하는, 수년간 스타벅스의 정신을 지켜온 파수꾼으로서, 우리에게 비즈니스의 현장뿐 아니라 어떤 현장에 있든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한 10가지 원칙은 모든 정부 관계자와 대학 총장들이 반드시 읽어야 한다. 그가 말하려는 핵심은 바로 그의 인간중심주의, 조직의 위아래로 모두 존중감을 가지고 대하려는 의지, 그리고 좋은 가치야말로 장기적 관점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핵심이라는 그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더 널리 읽혀야 하는 책이다.“
제임스. A. 오트리 (베스트셀러 작가) : “이 책은 어떻게 리더십을 ‘실천하는지’에 관한 책이 아니다. 어떻게 리더가 ‘되는지’에 대한 책이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에 달린 리더십이 아닌, 자기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온, 본연의 모습에서 시작된 리더십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별한 커리어를 통해 이러한 원칙들을 몸소 실천하고 적용해봄으로써, 오늘날 자신의 경험을 우리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가 적어 내려간 리더십 원칙은 사업 최전선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가 읽은 가장 직설적이고 유용한 리더십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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