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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지금껏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 고수 30명을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에서 인터뷰했다. 이 책이 나오자마자 JP Amazon 투자 부문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독자에게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란 이름으로 소개한다.

이 책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실전’이다. 두루뭉술한 투자 방법론이 아니라, 30명의 ‘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 자신의 투자법을 직접 낱낱이 공개했다. 바로 이 지점에 큰 의미가 있다. 국내외에서도 고수의 전략이라며 공개된 적은 있지만, 데이터나 실전에서 검증된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독자는 동시대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주식 고수들의 실전 비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단기 투자, 정성·정량적 투자 등을 망라하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다.

: 개인투자자들이 처음 투자에 나서면 막막하기 마련이다. 나름대로 주식에 대한 책을 보고 종목에 대한 분석을 하지만 막상 투자에 나서면 주식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 누군가가 나타나 친절한 조언을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그러한 답답함을 풀어줄 책이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이 책은 오랜만에 나온 일본 주식투자의 고수들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에서의 사례이지만, 국내시장에도 적절하게 적용시켜 볼 수 있다. 특히 시장과 종목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습관적으로 투자에 나서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숙향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저자)
: 일본 투자자를 소개한 책이라면 개인을 대상으로 펀드를 판매해 유명해진 사와카미 아쓰토의 책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성공한 개인투자자의 투자법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성장주, 가치주, 역발상, 이벤트, 데이 트레이딩, 해외주식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30명의 투자자를 소개하였고, 책 말미에 붙인 ‘케이스 스터디 11개 주식’을 통하여 다양한 종목 발굴 방법을 볼 수 있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의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지 느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다.
김철광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카페 운영자)
: 국내에 소개된 다수의 투자 서적은 미국인 저자가 쓴 책이다. 미국적 현실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서적을 읽노라면 많은 부분이 한국의 현실과 다른 점이 발견된다. 미국은 한국처럼 IMF 위기를 겪어보거나, 일본처럼 장기불황을 경험한 것도 아니다. 특히 일본은 인구 절벽과 고용 절벽을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서서 경험했다. 따라서 일본의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하는지 알 수 있다면 미국 저자들로부터 배웠던 지식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치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의 입체적인 시각을 단권으로 배울 수 있다. 아무쪼록 일본의 선진 투자 기법들이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무척 기대한다.
: 시중에 떠도는 투자 서적 중 그럴싸한 이론으로 포장된 책이 많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매매 전략으로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은 의외로 찾기 어렵다. 설령 투자전략을 공개한다고 하더라도 데이터나 실전 매매로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에서는 뜬구름 잡는 이론이나 근거가 없는 추측이 아니라 실전에서 검증된 뛰어난 개인 투자자들의 실전 투자 전략을 낱낱이 공개한다. 가치 투자, 기술적 투자, 장기 투자, 단기 투자, 정성적 투자, 정량적 투자를 막론하고 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실전 비법을 총망라했다. 감히 일본판 ‘시장의 마법사들’이라 칭하고 싶다. 험난한 주식 투자의 여정에서 벽에 부딪혀 고민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 일본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은 17년도 말 기준 7.3%로 우리나라 2.0%의 3.5배 수준이고, 홍콩 포함 중국은 14%로 7배, 미국은 38% 정도로 18배에 이른다. 이 수치 하나만으로도 미국과 중국, 일본이 엄청난 기회의 시장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의 주식 부자들』은 일본 시장에서 실제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주식천재들의 이야기이다. 투자는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시장에서 살아남은 영웅들의 생생한 육성과 난관을 극복해낸 투자 철학, 돈을 벌게 만들어준 그들만의 투자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작 :<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2>,<일본 주식시장의 승부사들 1>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일본경제신문>의 자회사, 닛케이PB사의 매거진이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돈에 관한 정보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일본경제신문> 그룹의 취재 능력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닛케이머니는 증시 분석과 종목 정보, 매매 기법 등 주식투자에 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 초년의 자산운용부터 정년 이후의 머니플랜까지 고려하며, 독자의 풍요로운 머니 라이프 실현에 힘쓰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책] 돈 잘 버는 여자들의 1% 튀는 전략>,<돈 잘 버는 여자들의 1% 튀는 전략>,<낭비제로 습관> … 총 449종 (모두보기)
소개 :

이레미디어   
최근작 :<cis의 주식 투자 법칙>,<이동 평균선 투자법>,<와이코프 패턴>등 총 154종
대표분야 :주식/펀드 1위 (브랜드 지수 614,972점), 부동산/경매 25위 (브랜드 지수 13,363점)
추천도서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흔히 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한다. 원금을 손해볼 각오를 하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이 리스크의 리스크란 무엇인가? 단순한 위험 확율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부담을 의미하는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실행하지 말아야 하는 투자이고 도박에 가까운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진정한 투자는 위험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의 부담일 뿐이어야 한다. 만일 이 마음의 부담마저도 벗어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 책은 투자와 기업경영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하고 맑은 정신과 혜안을 갖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