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히든 포텐셜》,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 어린 시절, 난 항상 궁금했다. 나는 이렇게 멋진데 친구들은 내게 왜 관심이 없는지 말이다. 이 책은 내가 왜 잘나가는 아이가 아니었는지, 왜 아직도 그런지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이제 더는 인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까지 알려주었다. 이 책을 조금 더 일찍 읽었다면 내 삶은 더 빨리 행복해졌을 것이다.
앤절라 더크워스 (펜실베니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GRIT 척도의 공동 개발자, 《그릿》 저자) : 당신은 인기 있는 사람인가? 이 질문에 떠오르는 답은 하나겠지만 미치 프린스틴은 답이 두 개라고 말한다. 지위와 호감은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통념을 부수고 더 큰 성공과 행복을 찾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인기의 과학만큼 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마틴 셀리그먼 (펜실베니아대학교 교수, 《긍정 심리학》의 저자) : 과학적 토대를 장착한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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