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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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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작 : | <재와 환상의 그림갈 18>,<재와 환상의 그림갈 12 + 아크릴 램프 + 종이 POP (박스 포장) (한정판)>,<재와 환상의 그림갈 11 + 탁상달력 + 메모패드 (한정판)> … 총 137종 (모두보기) |
| 소개 : |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무렵에는 스스로를 글쟁이라고 불렀는데, 이윽고 소설가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소설 이외에도 여러 가지를 쓰고 있으므로, 이제 그냥 작가라고 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
- 그림 : 시라이 에이리
| 최근작 : | … 총 11종 (모두보기) |
| 소개 : | 얼마 전 집에서 발가락 골절이 되어버렸습니다. 칼슘 부족일까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 옮긴이 : 이형진
| 최근작 : | … 총 47종 (모두보기) |
| 소개 : | 소설, 만화, 게임 두루두루 좋아합니다.
집콕 생활은 익숙한 편입니다만, 그래도 답답하지 않은 건 아니네요. 원래 활동적이었던 분들은 더욱 힘드시겠지요. 번역작 : 「놀러갈게!」 시리즈, 「재와 환상의 그림갈」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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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타나로 돌아가고자 하루히로 일행은 산으로만 이어진 적지를 돌진하여 바다로 간다.
연이은 모험 끝에 간신히 도달한 해변에는 한 척의 배가 좌초해 있었다.
상황을 살피는 하루히로 일행 앞에 놀랍게도 가짜 수염을 단 소녀가 나타난다!
“나는 모모히나! 란 말이다-! 이름을 대랏-!”
의문의 해적(?) 모모히나와의 조우에서 이끌려, 오랜 옛날부터 용이 산다는 에메랄드 제도로 향하는 하루히로 일행. 도착한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용에게 습격당해 큰 혼란에 빠진 해적의 낙원이었다-?!
재 속에서 태어난 모험담이, 무대를 바다로 옮겨 새로운 이야기를 자아낸다.
연이은 모험 끝에 간신히 도달한 해변에는 한 척의 배가 좌초해 있었다.
상황을 살피는 하루히로 일행 앞에 놀랍게도 가짜 수염을 단 소녀가 나타난다!
“나는 모모히나! 란 말이다-! 이름을 대랏-!”
의문의 해적(?) 모모히나와의 조우에서 이끌려, 오랜 옛날부터 용이 산다는 에메랄드 제도로 향하는 하루히로 일행. 도착한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그 용에게 습격당해 큰 혼란에 빠진 해적의 낙원이었다-?!
재 속에서 태어난 모험담이, 무대를 바다로 옮겨 새로운 이야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