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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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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러버였던 저자는 틀에 박힌 일상을 깨보고자 어느 날 갑자기 홈 카페를 열고 ‘무허가 홈 카페’라는 이름의 SNS에 영상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많이 먹어보고 다녀본 기억을 더듬어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음료들이 매일 같이 소개했다. 그리고 이 중에서 가장 맛있고 예쁜 것들을 선별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Prologue 내 마음대로 내 취향 가득 담아 「무허가 홈 카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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