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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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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부터 서른까지 모든 걸 걸고 사랑을 탐구한 현실 연애 모험기다. 놀랍도록 솔직하고 조마조마할 만큼 용감한 돌리 앨더튼은 자신의 경험을 날것 그대로 쏟아 부었고 책은 출간과 동시에 무한 공감과 응원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함께 키득거리고 함께 분노하다 보면 어느새 열성 팬이 되어버리는 그녀의 문장은 뾰족하고 날카롭지만 이상하게 따스하고 포근하다.
자신의 연애 장르를 로맨틱 코미디로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돌리 앨더튼을 인생 친구로 맞아들이라. 밤새워 마신 술과 지질한 남자와 얼굴 빨개지는 데이트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문득 내 삶도, 사랑도 명료해질 것이다.
: 미치도록 재밌다 : 사랑에 대한 뛰어난 위트와 통찰력 : 첫 페이지부터 완전히 사로잡힌다. 감동적이다 : 이 책은 성장과 함께 오는 모든 혼란에 대한 이야기다. 당신은 이 책과 함께 웃고 울 것이다 더 : 보라, 여자들의 사랑은 얼마나 강력하고 위로가 되는가 :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책 : 젊고 사랑에 빠진 누군가에게 큰 울림을 준다 : 밀레니얼 세대의 민감하고, 통찰력 있고, 재미있는 성장담 : 마음을 사로잡는 영특한 이야기 데일리 : 틀림없이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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