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나이트 (영국은행연합회 회장) 
: “금융업에서 일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좋은 컴플라이언스가 어떻게 비즈니스를 향상시키는지, 금융기관의 전략에서 성공적인 핵심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알렉산더 데이빗슨 (컴플리넷(Complinet), 작가 겸 컨설턴트) : “컴플라이언스 책임자가 쓴 이 책은 금융기관 규제와 컴플라이언스 작동에 관한 예리한 통찰력으로 가득 차 있다. 금융 스캔들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도중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 내가 최근 몇 년 안에 읽은 최고의 책이다.”
앤드류 홀 (증권투자협회 교육개발부장) : “컴플라이언스를 주업으로 하는 변호사가 아니라 새로 부상하고 있는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책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이 책이 추가된 것을 환영한다.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어떻게 파악하고 조직하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조언과 핵심 법률과 규정이 결합된 이 책은 초심자와 실무자 모두에게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알렉스 바이얼 (컴플리넷 공동 창업자) : “이 책은 컴플라이언스 책임자의 삶과 시간에 대해 정직하고 쉽게 설명함으로써, 노련한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들의 공감을 살 것이다. 그리고 이 업무에 종사하려는 사람이나 이 일을 막 시작한 사람들에게 훌륭한 기초 교본이 될 것이다.”
크리스 테일러 (FSI, 증권투자 컴플라이언스 포럼 부의장) :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일하려거나 이 일을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매우 포괄적이고, 잘 써졌고, 아주 읽기 쉽다.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과 규제 요건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이들은 복잡한 주제들의 실제적인 접근법을 가치 있게 여길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케니스 리족 (월드 체크 금융 범죄 컨설턴트) : “이 책은 규제상의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숙달해야 할 절차와 기술들을 상술함으로써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의 복잡한 세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가지고 있었으면 하는 참고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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